환절기라 그런지 머리카락이 너무 푸석푸석해서 미용실을 알아보던 중에.. 집에서 앰플로 관리하는 게 훨씬 저렴하고 효과적이라는 지인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.
손가락보다 살짝 큰 사이즈이고 저는 한 병을 3번에 나워 사용했는데 적당했습니다.
물과 같은 제형이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, 웬걸 드라이하는데 머리에 윤기가 좔좔 흐르더라고요.
미용실에서 관리받은 느낌이랄까요? 이번에는 업체로 제품만 받아서 체험용으로 사용해 본 건데 다음에는 제 돈 주고 사용하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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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3-11-0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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