엠플을 사용하는 데에도 다양한 사용법이 있던데 저는 샴푸후 타올 드라이해서 머리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고 에센스처럼 발라줬습니다.
가슴 중간 정도의 기장이고, 넉넉히 발랐는데도 1/3 정도 사용했어요.
여태 많은 에센스를 사용해봤는데 그중에서도 에센스처럼 사용한 이 앰플이 원탑으로 느껴질 정도로 머릿결이 정말 부드러워졌어요!! 찰랑찰랑 ㅎㅎ
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협찬 받아 사용해보게 되었지만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
(2023-11-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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